nothing

by me, 2010. 6. 11. 22:58
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될거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잖아.

마음졸여 하지마.

기대 또한 금물.

손에 쥔 것조차 내것은 아닐테니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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