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r

by me, 2007. 3. 12. 03:13

내 하늘에서

그 무엇보다 빛났던 시간들.


네, 감사해요


아무불빛도 없이 칙칙하기만 할뻔했던 이 세계에

네 감상들을 내려줘서.



행성은 태양이 있기에 빛날 수 있는 법이니깐..

왜냐하면 나는 별이 아니거든요




Chara - やさしい氣持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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