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빠져 살고있는 byul의 세번째 앨범.

그중 가장 좋아하는 두곡만 간추려냈어요

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곡들..


먼저 '비밀경찰'



그리고, '진정한 사랑이 우리를 부를 때'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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