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어라이너 - 너를 보며






세시간의 짧은 수면

그 짧은 시간속에서 뭐가 그리도 즐거웠던것일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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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영국의 일렉트로닉밴드.

트랜스포팅이라는 영화에 삽입되어 널리 알려진곡..

그 수많은 리믹스버전중에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버전..

지금 현재 앰프볼륨 50%

온 방의 공기가 웅웅 울리는게 느껴지고

공기의 진동에 힘입어 창문도 떨리기 시작하는 시점.

그들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어가고있다.


(옆집에서 찾아오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되기도하는 볼륨..)



Underworld - Born slippy nux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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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penters의 곡으로 더 유명한 곡..

there's kind of hush의 원곡이다..

그동안 몰랐었는데..

herman's hermits도 영국그룹이었을줄이야



Herman's Hermits - There's a kind of hus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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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Prologue. Vitae At Threscwald Anachoreta In Mortem 4:57

2. The Endless Dance 12:19

3. Requiem Ex Sidhe 7:32

4. Goodbye To Jane 7:40 


5. Baleias 6:11

6. Her Orphaned Throne 11:36 

 

7. Descending Messiah 10:48

8. Epilogue. Arcanum In Anchorage 9:21





고딕메탈의 진수를 들려주는 안티크라이시스의 첫번째 앨범..

예전에 빠져있었던 익스트림계열도 서서히 하나 둘씩

나오게 되는군요

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한곡과,

가장 드라마틱하다고 느꼈던 한곡을 올립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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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shmans - いかれたBABY

muziq 2006. 6. 10. 11:00





스물두살. 그리고 첫 타지생활.

네달가량의 짧은 생활이었지만

마냥 잊어버리기엔 너무 힘든 2004년의 여름..

그 첫 타지생활의 시작을 함께했었던곡.


 

Fishmans - いかれたBAB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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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 :)

 
이규호 - 머리끝에 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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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같은 음악,

말그대로 상쾌하고 발랄한 앨범.

좋아하게될 수 밖에 없는 앨범.

그중 한곡..



Instant Cytron - しあわせな時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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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enix - United

muziq 2006. 5. 22. 02:34





조금전에 이 앨범을 받았답니다.

파일이 두개나 빠진 불완전한 앨범이지만...

얏호~ 라고 소리치고 싶을정도로 좋네요 ㅎㅎ

어디서도 구할 수 없었거든요,

무슨곡을 올릴까..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..

그냥 네곡 연속으로 나갑니다-

한곡은 이미 작년에 올렸던 곡이지만.. 개의치 않고 다시.. ㅎㅎ


Phoenix - Too young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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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- If i ever feel better


            - Summer day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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