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ane - Bend and break

muziq 2006. 5. 16. 06:55





숨이 막힐듯한,

너무나도 아름다운곡..

Maximilian hecker나 Flaming lips같은이들의 절정의 아름다움도

가슴을 짓누르는듯한 서정적인 라인은 아니지만..

왠지 모르게 그들보다 밝은 빛을 뿜어내는듯한,

보다 하얀색에 가까운 다른색깔의 곡..



Keane - Bend and brea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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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digans - Carnival

muziq 2006. 5. 13. 02:32





가끔은 마냥 찡그린 인상속에서 웃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.

떼놓을 수 없는 한 발자취,

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주옥같은 명곡.

haeuso. 그리고 carnival.

수정처럼 맑고 투명했던 그날의 밤
너와 함께,
carnival..



come on and love me now..


Cardigans - Carniv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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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crimosa - Stolzes herz

muziq 2006. 5. 10. 20:39






고2 후반기시절부터 고교 졸업할때까지 푹 빠져 있었던

익스트림메탈..

그 시발점이었던 라크리모사,

고딕메탈계에서도 최고의 명반중 하나인 stille.

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리도 익스트림메탈에 빠져있었는지 이해되지는 않지만

다시 청해보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곡이다..

라크리모사로 인해 고딕메탈을 처음 접할 수 있었고,

수많은 익스트림밴드들과 함께 했었지만.. 이 앨범만큼 강한 애착이 가는 앨범도 찾는게 쉽지는 않을터..


Lacrimosa - Stolzes her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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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방밴드 - 45

muziq 2006. 5. 8. 07:46





울려퍼지는 베이스 소리에 좋아하게될 수 밖에 없었던...

이런 느낌의 곡, 찾기 힘든데.




다방밴드 - 4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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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pd - Real love 3

muziq 2006. 4. 28. 23:27




아래글에 이어-



그리고.. 그중에서도 더욱 의미깊었던 음악중 한곡..인 real love 3..


hide의 junk story, DJ Uzi의 어린시절, Chara의 Lemoncandy..

Lacrimosa의 bresso..ODC의 송파의 봄, 블랙홀의 접속2000.. X-Japan의 dahlia..


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곡이기에

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곡이라고 할 수 있지만..

희귀하고 접하기 어려운곡들 위주로 선곡하자.. 는 본래의 의지에도 무색하게

올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.



조pd - Real love 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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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의 시간들.

되돌이켜봐도 참 즐거웠던 한해였었다..

알 수 없는 수많은 낙서들과 상실되었던 의미들을 되찾을 수 있었던

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던 해이기도하고.. 내겐 각별한 한해였다고-




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지만.. 제목덕분에 선별되었다고나 할까,


정작 이 앨범에서 더 좋아하는곡은..

울면서 달리기, 헤븐. 이 두곡인데..




언니네 이발관 - 2002년의 시간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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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li Puna - Lowdown

muziq 2006. 4. 20. 03:36





우연히 듣게 되었고..

멍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날 극도로 몰아댄다.


Lali Puna - Lowdow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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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빠져 살고있는 byul의 세번째 앨범.

그중 가장 좋아하는 두곡만 간추려냈어요

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곡들..


먼저 '비밀경찰'



그리고, '진정한 사랑이 우리를 부를 때'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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