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이 막힐듯한,
너무나도 아름다운곡..
Maximilian hecker나 Flaming lips같은이들의 절정의 아름다움도
가슴을 짓누르는듯한 서정적인 라인은 아니지만..
왠지 모르게 그들보다 밝은 빛을 뿜어내는듯한,
보다 하얀색에 가까운 다른색깔의 곡..
Keane - Bend and brea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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