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ane - Bend and break

muziq 2006. 5. 16. 06:55





숨이 막힐듯한,

너무나도 아름다운곡..

Maximilian hecker나 Flaming lips같은이들의 절정의 아름다움도

가슴을 짓누르는듯한 서정적인 라인은 아니지만..

왠지 모르게 그들보다 밝은 빛을 뿜어내는듯한,

보다 하얀색에 가까운 다른색깔의 곡..



Keane - Bend and break


'muziq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Instant Cytron - しあわせな時間  (2) 2006.05.22
Phoenix - United  (0) 2006.05.22
Cardigans - Carnival  (1) 2006.05.13
Lacrimosa - Stolzes herz  (0) 2006.05.10
다방밴드 - 45  (1) 2006.05.08
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