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은 마냥 찡그린 인상속에서 웃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.
떼놓을 수 없는 한 발자취,
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주옥같은 명곡.
haeuso. 그리고 carnival.
수정처럼 맑고 투명했던 그날의 밤
너와 함께,
carnival..
come on and love me now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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