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digans - Carnival

muziq 2006. 5. 13. 02:32





가끔은 마냥 찡그린 인상속에서 웃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.

떼놓을 수 없는 한 발자취,

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주옥같은 명곡.

haeuso. 그리고 carnival.

수정처럼 맑고 투명했던 그날의 밤
너와 함께,
carnival..



come on and love me now..


Cardigans - Carniv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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