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물두살. 그리고 첫 타지생활.
네달가량의 짧은 생활이었지만
마냥 잊어버리기엔 너무 힘든 2004년의 여름..
그 첫 타지생활의 시작을 함께했었던곡.
Fishmans - いかれたBA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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