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영국의 일렉트로닉밴드.
트랜스포팅이라는 영화에 삽입되어 널리 알려진곡..
그 수많은 리믹스버전중에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버전..
지금 현재 앰프볼륨 50%
온 방의 공기가 웅웅 울리는게 느껴지고
공기의 진동에 힘입어 창문도 떨리기 시작하는 시점.
그들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어가고있다.
(옆집에서 찾아오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되기도하는 볼륨..)
Underworld - Born slippy nux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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