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밴드.

'나의머리카락뭉치'

너무도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.

나의머리카락뭉치 - 슬그머니 부유하는 감성들

오늘의 아이팟은

어쩜 그렇게도 잘 골라내는지.

기념하고 싶을 정도였다니깐.




48곡의 랜덤리스트


4WD - 선
the Indigo - きれいな時間－in the kitchen－
Pink Floyd - Learning to fly
Portishead - Hunter
Instant Cytron - SPECIAL GIRLFRIEND
에피톤 프로젝트 - 꿈에 네가 보인다
트램폴린 - Bori
the Indigo - MY CHERIE AMOUR
Yo La Tengo - Pablo and andrea
Velvet Underground - Femme fatale
Ingrid Michaelson - Starting now
Maximilian Hecker - Polyester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the Space that you're in (demo)
Maroon 5 - Tangled
Yo La Tengo - (Straight Down to the) Bitter End
Oasis - Stand by me
올드피쉬 - 오래된 물고기(두번째 이야기)
넬 - Down
Teenage Fanclub - World'll be OK
New Order - State of the nation
Yoko Ota - It gets me down (Daishi Dance album remix)
Moi Caprice - the Only happy boy in copenhagen
언니네 이발관 - 보여줄순 없겠지
Yo La Tengo - Clunk
Sebadoh - Freed pig
Final Fantasy - Adventure.Exe
the Beta Band - Out-side
시와 - 사실, 난 아직
New Order - Round & round
YMCK - SOCOPOGOGO(YMCK Version)
서태지와 아이들 - 이너비리스너비
패닉 - 안녕
Supergrass - Strange ones
Pizzicato Five - Sweet Soul Revue
피터팬 컴플렉스 - 시간
아키버드 - 백조의 호수
Muse - Overdue
Supercar - Scale
the Beta Band - Troubles
멜로우이어 - the Vane
Moby - Homeward angel (Long)
로맨틱 카우치 - Star bossa
Boo Radleys - Smile fades fast
이승환 - 사랑하나요!?
3호선 버터플라이 - 11:44 PM
신예원 - Nothing
드보르작 - 첼로협주곡 3악장 피날레, 알레그로 모데라토
Bump of Chicken - 彼女と星の椅子

요즘 Quruli에 푹 빠졌다.

음악을 올리고싶지만, 뭐.. 힘들것같고.

그들의 Team Rock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9번트랙

ばらの花이란 곡이 너무도 좋다.

올해 나온 싱글앨범의 さよならリグレット라는 곡에도 제대로 중독되었던,

Quruli - さよならリグレット

당신들, 너무 부럽다.

음악만 듣는데도 부럽게 느껴질줄이야..



Galaxie 500 - Strange

나로 하여금 그들의 빠돌이가 되게 만든,

언니네 이발관 역사상 최고의 곡.



언니네 이발관 - 어제 만난 슈팅스타

트램폴린 - Teres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