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g의 신보발매!
예상하고 추측했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.
최근작보다는 초기작과 일맥상통하는 느낌.
그렇다고한들 이 맛이 어디 가겠냐만.. ㅎㅎ
가장 좋아하는 앨범인 'hurtbreak wonderland'와는 전혀 다르다.
지향점의 끝자락은 비슷한듯 하지만..
첫 느낌은,
왠지 ending story나 sky short story가 생각나는 이번 신보.
하지만 확실히 조금 더 강하게 달린다.
조금 더 들어봅시다. 어쨌든 발매!!
World's End Girlfriend - Les enfants du parad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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