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투브질 하다가 찾았다.
물론 꽤나 좋아하는 영화기도 하지만..
계속 보게 된다.
뭔지도, 알지도 못할 씁쓸한 매력이..
Skeeter Davis - the End of the world
다음주가 되면 Karen Lancaume가 죽은지도 벌써 만 5년이 되는구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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