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찌하여 나는,
이제서야 이 앨범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걸까.
미쳐버릴 것 같다.
애달픈 그의 목소리에.
듣고싶다.
듣고싶다.
충만한 감성을 갈래갈래 찢어버리는 기타소리는
나까지 찢어놓는다.
백현진 - 무릎베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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