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적 - 하늘을 달리다

muziq 2007. 3. 21. 20:56

시내이기는 약간 이른듯한 ,

굳이 이르다고만은 볼 수 없었던 시간..

서면이라 불리는 번화가를 돌아다니던

내 걸음을

리듬에 맞추어줬던 그의 노래.


보다 불안했던시절

몇년동안..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던 이적

그의 솔로잉,

두번째 앨범. 두번째 곡.


이적 - 하늘을 달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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