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내이기는 약간 이른듯한 ,
굳이 이르다고만은 볼 수 없었던 시간..
서면이라 불리는 번화가를 돌아다니던
내 걸음을
리듬에 맞추어줬던 그의 노래.
보다 불안했던시절
몇년동안..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던 이적
그의 솔로잉,
두번째 앨범. 두번째 곡.
이적 - 하늘을 달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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