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음악은 카메라와 같은 역할을 한다.
이번곡은.. 바로 밑에 써놓은 trash란 곡보다
시기적으로 약간 앞서있는 곡이다
학교다니면서 주로 들었던곡이니..
별 문제 없이 지내왔다면 아마 이시간에 글을 쓰고있지도 못했을텐데
중간에 큰 문제가 발생했었기에, trash를 알게 되었고
이시간에 음악과, 키보드와 함께 할 수 있는것이다.
절대 일어나지 말아야만 했던 일이지만,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지만
일어나버렸기에..
하지만, 어쩌랴. 나는 지금 살아있는걸.
허밍 어반 스테레오 - 샐러드 기념일
'muziq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hara - レモンキャンディ (0) | 2006.04.05 |
---|---|
DJ Uzi - 어린시절 (0) | 2006.04.01 |
Suede - Trash (1) | 2006.04.01 |
Velvet Underground. (0) | 2006.03.29 |
Yo la tengo - Sugarcube (0) | 2006.03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