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음악은 카메라와 같은 역할을 한다.

이번곡은.. 바로 밑에 써놓은 trash란 곡보다

시기적으로 약간 앞서있는 곡이다

학교다니면서 주로 들었던곡이니..



별 문제 없이 지내왔다면 아마 이시간에 글을 쓰고있지도 못했을텐데

중간에 큰 문제가 발생했었기에, trash를 알게 되었고

이시간에 음악과, 키보드와 함께 할 수 있는것이다.

절대 일어나지 말아야만 했던 일이지만,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지만

일어나버렸기에..

하지만, 어쩌랴. 나는 지금 살아있는걸.


허밍 어반 스테레오 - 샐러드 기념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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