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가 되었건
늘
간절한 쪽이
박살나게 되어있다.
그러고보면,
나는 간절했던가.
그러지 않았던가.
아니, 뭐. 무엇이든지.
이젠 별 상관없지만..
머리를 찌그러뜨릴듯한 잡념의 끝에서,
이게 다 뭔가 싶다.
도대체 왜?
참 허무하고도 부질없다.
첫 숨을 쉬는 순간부터
無을 향한 직선주행.
그게 삶이 아닐까.
결국 아무것도 아니기 위해서,
우리는 대체 무슨짓들을 해대는지..
그리고..
정말 이대로도 괜찮은걸까.
나는.
나의머리카락뭉치 - 구름
늘
간절한 쪽이
박살나게 되어있다.
그러고보면,
나는 간절했던가.
그러지 않았던가.
아니, 뭐. 무엇이든지.
이젠 별 상관없지만..
머리를 찌그러뜨릴듯한 잡념의 끝에서,
이게 다 뭔가 싶다.
도대체 왜?
참 허무하고도 부질없다.
첫 숨을 쉬는 순간부터
無을 향한 직선주행.
그게 삶이 아닐까.
결국 아무것도 아니기 위해서,
우리는 대체 무슨짓들을 해대는지..
그리고..
정말 이대로도 괜찮은걸까.
나는.
나의머리카락뭉치 - 구름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