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avel

by me, 2007. 11. 4. 00:11
깜짝이벤트 발생.


예상치 않았던.. 짐작조차 하지 못했던 여행은

새로운 여행을, 

아니, 탈주를.

숨막히는 M 아래를

질주하다,

어느샌가 나는

어느 새. 를 어깨에 앉히고선

날아 날아.

날아았다.


둥실 떠버린

그날의 새벽은.

,

그만..



저물어 가는 어둠속을

곱씹으며,

drink water.

허나,

바닷물을 마신듯

솟아오르는 이 갈증을

나는 어찌할런지..


Belle and Sebastian - She's losing 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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