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ARTICLE culture | 17 ARTICLE FOUND

  1. 2013.02.21 후루야 미노루.
  2. 2012.01.15 화끈한 밤, 끝나지 않은 노래
  3. 2010.11.22 the Flaming Lips! 2
  4. 2010.06.29 오늘의 영화. 2
  5. 2009.12.12 read 1
  6. 2009.06.21 활.
  7. 2008.12.23 몽상가들
  8. 2008.12.16 이번 연말에는

후루야 미노루.

culture/comic 2013. 2. 21. 20:55

어릴 때 이나중탁구부만 조금 읽다 말았는데...


아무래도 훨씬 좋아질 것 같다.


두더지와 시가테라 완독.



조금 전에 시가테라의 엔딩을 보고서

근 10분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.

지금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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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을 보고 있던 사람은 드러머뿐!



니나이안이라는 이름으로 솔로앨범도 냈던 박현민씨는 후드티에 모자눌러쓰고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.







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- 멕시코행 고속열차


이걸 직접 듣다니.. 감동이었어요 ㅠㅠ

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니...

여러분들 제가 격하게 아낍니다!!




모처럼만의 공연관람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는 조촐한 후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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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Flaming Lips!

culture/concert 2010. 11. 22. 20:50

크.. race for the prize를 직접 듣게 되다니.. 이런 날이 올 줄은 정말 몰랐어요 ㅠㅠ

동영상도 많이 녹화했는데.. 내내 카메라들고 뛰느라 녹음상태가 개판..

유일하게 차분한 곡이었던 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 pt.1만 살아남았다.

아... 아쉬워 ㅠㅠ

상태 좀 괜찮은 사진만 골라놓고보니 죄다 웨인아쟈씨밖에 남질 않았네;;

왠만하면 후기같은것도 잘 안쓰는데.. 이건 안쓸수가 없구나.




공연 너무너무 좋았어요.. 담에 또 한국에 와주세요!!



오늘의 성공작.

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 pt.1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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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영화.

culture/movie 2010. 6. 29. 03:33
타인의 삶, 완주했습니다.

여운때문인지..

브라질이랑 칠레가 하는 월드컵 경기를 보기가 싫네요.


조금 더 있다가 봐야겠습니다.



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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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

culture/book's diary 2009. 12. 12. 17:03
가벼운 독서다이어리.

독서의 자극을 위해.




최인훈 - 광장
          - 태풍
유시민 - WHY NOT? (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읽기)
존 로빈스 - 육식,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.
김규항 - B급 좌파
아베 쓰카사 -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
쑹홍빙 - 화폐전쟁
그레이엄 핸콕 - 우주의 지문
                
- 신의 지문



새해부터는 대여날짜도 기록예정.

01.06
최장집 - 민중에서 시민으로
이영도 - 그림자 자국
당대비평 기획위원회 - 그대는 왜 촛불을 끄셨나요

01.15
프로이트 - 정신분석 입문
그레이엄 핸콕 - 신의 지문 下

01.20
무라카미 하루키 - 해변의 카프카
요시모토 바나나 - 하드보일드 / 하드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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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.  (0) 2007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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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.

culture/movie 2009. 6. 21. 05:33
활을 보았습니다.

할아버지와 소녀만의..



거기서 나를 보았습니다.




해금의 선율은 너무나도 아름다웠구요


분홍조끼와 바지를 입고서

소녀를 위해 마지막 연주를 펼치던 할아버지의 해금에서

나의 길을 들었습니다.



세상은 넓으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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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상가들

culture/movie 2008. 12. 23. 03:41
둘만의 꿈 속에서

허우적대던 불나방들은

화염병과 함께 세상으로 나아가지만,


그 불나방들을 사랑했던

현실에서의 청년은,

군중속으로.



그렇게 파시즘을 물리치기 위한

또다른 파시즘으로.



말을 꺼내야 하는 것일까

그냥 꿈만 꿔도 되는 것일까.




Janis Joplin - Ball and cha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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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말에는

culture/poster 2008. 12. 16. 11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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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아밴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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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너스의 담요, 스타리아이드와 함께!




이건 희망사항이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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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etempo도 함께 했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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